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세아, 2PM 준호와 “그냥 사랑하는 사이” …정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08 16:58
2017년 12월 8일 16시 58분
입력
2017-12-08 16:49
2017년 12월 8일 16시 4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윤세아(39)가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호흡을 맞출 배우 이준호(27)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사트그램에 올리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윤세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사랑하는 사이. 준호. 첫 촬영.. 그냥 보여 진다.. 어떤 사람인지.. 강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윤세아가 올린 사진은 오는 11일 첫 방송하는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포스터다. 사진 속 윤세아와 이준호는 서로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다.
윤세아가 맡는 마리 역은 과거 잘못 선택한 사랑으로 인생의 나락에 빠진 인물이다. 앞날 없이 사는 이강두(이준호)에게 때론 연인처럼, 때론 가족처럼 버팀목이 되어주기도 한다.
한편,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호흡을 맞출 두 사람은 오는 9일 방송하는 JTBC ‘아는 형님’에 동반 출연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불면증 있거나 ‘이 증상’ 있으면 ‘암’ 조기 징후일 수 있다?”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비트코인 9만9000달러 첫 돌파…겐슬러 SEC 위원장 사임 ‘호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