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우새’ 배기성 결혼 참석한 박수홍 “올해 낸 축의금만 1000만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11 10:09
2017년 12월 11일 10시 09분
입력
2017-12-11 09:55
2017년 12월 11일 0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가수 배기성의 결혼식이 1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 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인 박수홍이 가수 배기성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식에는 방송인 윤정수, 손헌수, 남창희 등이 함께 참석했다.
배기성보다 12세 연하인 신부의 미모에 박수홍은 물론 ‘미우새’어머니들과 MC들도 깜짝 놀라며 부러워했다.
배기성은 신부를 위해 ‘11월의 봄날’이라는 노래를 직접 만들어 불렀다. 이에 감동한 신부는 눈물을 흘렸고, 박수홍도 “진짜 멋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수홍과 친구들은 “부럽다”는 말을 반복했다. 특히 박수홍은 “올해 낸 축의금만 1000만원 가까이 된다”고 말했다.
배기성은 지난달 19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예식장에서 12세 연하의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으로 덕 쌓으면서 행복하게 잘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8층서 추락한 30대…기적적으로 생존한 이유는?
농업·농촌 구조 개편…“2030년까지 농촌 인구 비율 20% 유지하겠다”
지방의대 정원 늘렸는데… 가르칠 교수는 ‘구인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