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구혜선 ‘14년 둥지’ YG와 이별 “최근 계약 종료…앞으로도 응원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12 11:39
2017년 12월 12일 11시 39분
입력
2017-12-12 11:22
2017년 12월 12일 11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구혜선(동아일보)
배우 구혜선이 약 14년 동안 함께한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은 12일 “배우 구혜선 씨와의 전속 계약이 최근 종료되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YG는 약 14년간 신뢰와 각별한 마음으로 함께한 구혜선 씨의 의견을 존중해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며 “그동안 저희 소속 배우로서 구혜선 씨를 사랑해주신 팬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구혜선 씨가 새로운 활동과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힘껏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 얼짱’ 출신인 구혜선은 2003년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으며, 다음해 MBC 시트콤 ‘논스톱5’ 출연으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열아홉 순정’, ‘왕과 나’, ‘꽃보다 남자’, ‘블러드’ 등에서 열연했다. 또한 영화 ‘요술’, ‘복숭아나무’, ‘기억의 조각들’, ‘다우더’의 연출을 맡는 등 영화감독으로도 활약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