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명수, MBC 뉴스데스크 손정은에 응원 메시지…“똑 부러져 잘 해낼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12 17:13
2017년 12월 12일 17시 13분
입력
2017-12-12 16:59
2017년 12월 12일 16시 59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손정은 아나운서 트위터
방송인 박명수가 MBC 뉴스데스크의 새로운 앵커가 된 손정은 아나운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명수는 12일 오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MBC 뉴스데스크의 새로운 앵커가 된 손정은 아나운서가 화제더라”며 “저랑 같이 찍은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왔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예전에 손정은 아나운서와 예능 ‘지피지기’를 같이 했었다”고 밝혔다. 박명수와 손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5월부터 2008년 3월까지 방송됐던 MBC 예능 ‘지피지기’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그러면서 “손정은 아나운서는 할 얘기를 잘하시고 똑 부러진다. 뉴스데스크도 너무너무 잘 해내실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손정은 앵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는 축하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11일 MBC 관계자들에 따르면 손 아나운서는 박성호 기자와 함께 18일부터 개편 방송되는 MBC 뉴스테스크의 진행을 맡는다. 주말 뉴스데스크는 김수진 기자가 진행할 예정이다.
손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MBC에 입사했다. 2008년 김주하 아나운서에 이어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하며 주목 받았지만 2012년 파업 참여 이후 오랫동안 방송 활동을 하지 못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여름철 자주 먹는 ‘이 음료’ 8세 미만 어린이가 먹으면 위험해”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