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스튜디오 방문”…‘라스’ 윤종신, 최승호 사장과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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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12월 13일 15시 45분


윤종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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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MBC 신임 사장이 '라디오스타' 녹화장을 방문했다.

'라디오스타' 진행자인 가수 윤종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승호 사장님 라스 스튜디오 방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디오스타' 스튜디오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 사장과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스페셜 MC로 추측되는 래퍼 딘딘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BC 총파업으로 인해 11주간 결방한 바 있다. 최근 총파업이 끝나면서 '라디오스타'는 방송을 재개했다.

최 사장은 지난 7일 MBC PD로 일하다 해직된지 1997일 만에 사장으로 복직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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