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주간 화제의 말말말]“내가 ‘방탄 아버지’?” 방시혁, 손사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12-14 16:36
2017년 12월 14일 16시 36분
입력
2017-12-14 16:26
2017년 12월 14일 16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요즘 가장 ‘핫’한 케이팝 그룹은 ‘방탄소년단’입니다.
방탄소년단이 월드스타로 떠오르자 이들을 발굴한 프로듀서 방시혁에게 ‘방탄의 아버지’라는 애칭이 붙었다는데요. 정작 방시혁은 불편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가 ‘방탄의 아버지’로 불리는 순간 방탄소년단은 객체가 된다”는 주장이죠.
가수 아이유는 전국 콘서트 투어 서울에서의 마지막 공연을 마치며 “여러분 덕분에 제 팔레트가 또 한 칸 채워진 기분이다. 새로 채운 색깔로 좋은 그림을 많이 그리겠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6년 만에 싱글 앨범으로 컴백한 가수 양파의 근황과 최근 종영한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 출연한 배우 정려원의 소감 등 한 주간 화제의 발언들을 동영상으로 소개합니다.
김아연 기자 ayk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단, 매일 4분만 빠르게 올라도… 女, 심장마비 위험 50% 뚝!
“한강 책, 스웨덴 도서관 대출 대기 100명까지 늘어나… 노벨상 현지도 뜨거운 반응”
티메프 관리인 “M&A, 유일한 회생 수단…2곳서 인수의향서 제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