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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화유기’서 퇴폐적 악동요괴? 대체 어떤 내용이기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15 11:56
2017년 12월 15일 11시 56분
입력
2017-12-15 11:37
2017년 12월 15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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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 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배우 이승기가 서유기를 모티브로 한 드라마 ‘화유기’를 통해 안방 극장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이승기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진행tvN 새 주말드라마 ‘화유기’(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승기는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너무 재미있었다. 손오공이라는 역할, 서유기를 우리 스타일로 바꾼 내용이 너무 좋았다. 꼭 해보고 싶었다”며 “군대 전역 후 복귀작으로 실망 드리지 않겠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화유기는 중국 고대소설 서유기를 각색해 퇴폐적 악동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낭만 퇴마극’이다.
박홍균 PD는 “화유기는 영어 제목이 ‘코리아 오디세이’다. 각각의 재미난 캐릭터 플레이, 삼장과 오공의 로맨스, 퇴마와 코믹이 있는 복합장르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이승기 외에도 성지루, 차승원, 오연서 등이 출연한다. 오는 23일 밤 9시 첫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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