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엄마를 닮아야 했는데…” 고준희, 미모의 어머니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6 09:09
2017년 12월 26일 09시 09분
입력
2017-12-25 10:53
2017년 12월 25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준희 SNS
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고준희가 미모의 어머니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고준희는 일일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준희는 어머니 사진을 공개하며 "60년생이시다. 58세"라고 소개했다. 이어 "엄마가 미인이라는 말을 많이 들으신다. 엄마를 더 많이 닮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지금도 엄마랑 같이 다니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다. 엄마가 더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엄마가 되게 소녀소녀하다"라고 덧붙였다. 아버지에 대해선 "아버지가 공군 출신이다. 파일럿"이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고준희의 어머니가) 58세면 정말 젊으시다. 젊은 엄마다. 김건모 형님보다 7살 많은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송인호]‘위기→지원’ 쳇바퀴 도는 건설업이 韓경제에 주는 교훈
김수현 측 “故김새론 모친 직접 뵙고 설명…공개 시시비비 부적절”
美 ‘민감국가’ 지정에…與 “탄핵 남발 탓” vs 野 “尹 아둔한 탓”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