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병진 초대형TV에 박수홍 “야한 장면 나오면, 튀어나오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5 13:51
2017년 12월 25일 13시 51분
입력
2017-12-25 13:49
2017년 12월 25일 13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방송인 주병진의 집에 있는 초대형 TV가 화제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 지상렬, 김수용이 주병진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은 주병진의 거실에 놓인 초대형 TV에 깜짝 놀랐다. 이를 본 박수홍의 어머니는 "수홍이는 TV밖에 안 보인다"라고 말했다.
박수홍은 "우리 집보다 훨씬 좋다"고 말하자 지상렬 또한 "사운드가 남다르다"고 받아쳤다. 또 박수홍은 "화면 속 코끼리가 코끼리만 하다"며 감탄했다.
박수홍, 지상렬, 김수용이 TV를 계속 보고 있자, 주병진은 "애들이 TV 하나로 너무 좋아한다"며 웃었다.
이어 박수홍은 "만약에 여기서 야한 장면 나오면 정말 튀어나오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경찰, 성폭력 혐의 장제원에 출석 통보… ‘내 맘 어떡해’ 피해자에 보낸 문자 확보
[단독]‘장제원 성폭력 의혹’ 당일 호텔바엔 張측근까지 3명 자리…참고인 수사중
위장전입-리조트 접대 의혹… 檢, 이정섭 검사 불구속 기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