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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김향기, 영화 촬영 중 힘들었던 이유 둘…아재들이 문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6 15:25
2017년 12월 26일 15시 25분
입력
2017-12-26 15:08
2017년 12월 26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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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출발 비디오 여행‘ 방송 캡처
영화 '신과 함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주지훈이 배우 김향기가 촬영 중 힘들었던 이유 두 가지를 설명했다.
24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여행'에서 주지훈은 "하정우 씨와 제가 아재 개그로 아무말 대잔치를 하고 있는데 그 사이에서 많이 힘들어 하더라"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차태현 형이 회식 중에 갑자기 웃으셨다. 향기 양이 숟가락을 돌리고 있었다"며 "저건 아주 지루하다는 뜻이라면서 향기 양을 집에 보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한 지난달 25일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에서도 주지훈은 "(11개월 동안) 김향기 배우는 굉장히 힘들었다"며 "2번의 중간고사와 2번의 기말고사를 치렀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는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엔 126만5593명, 성탄절인 25일엔 120만9376명을 동원, 25일 기준 누적 관객수 476만3397명을 기록 중이다. 26일 중으로 500만명 돌파가 예상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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