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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훈녀의 정석, 상큼美↑”…주이, ‘셀기꾼’ 시절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8 08:35
2017년 12월 28일 08시 35분
입력
2017-12-28 08:25
2017년 12월 28일 0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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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주이 인스타그램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걸그룹 '모모랜드' 주이(본명 이주원)가 화제다.
1999년생으로 올해 19살인 주이는 현재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재학 중이다.
주이는 데뷔 전부터 SNS에서 '훈녀'로 불리며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데뷔 후 사진과 실물이 달라 '셀기꾼'(셀카+사기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여전히 그의 데뷔 전 사진은 SNS,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훈녀의 정석'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그의 매력은 무대에서 터졌다. 주이는 모모랜드의 '어마어마해' 노래 중간에 특유의 '깨방정' 독무를 추며 유명해졌다. 이에 그는 청량음료 광고까지 꿰찼다. 특히 이 광고 영상은 조회수 1400만뷰를 넘어 화제가 됐다.
한편 주이는 28일 '라디오스타'에서 '금수저'라는 소문에 "이 얼굴로 데뷔한 것 보면 분명히 금수저일 것이라는 말이 있다"며 "내가 별장에서 생일 파티를 했다는 글도 있었다. 별장이 아니라 원래 집이다. 집이 양평에 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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