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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관객수, 6일 만에 200만 명 이상…1000만 영화 대열 오를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02 09:05
2018년 1월 2일 09시 05분
입력
2018-01-02 08:57
2018년 1월 2일 0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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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을 다룬 영화 ‘1987’(장준환 감독)이 흥행에 선전하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1987’은 1일 하루 52만 978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46만 9536명이다.
1987은 6일 만에 2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먼저 개봉한 ‘신과함께-죄와벌’이 1000만을 향해 압도적인 기세로 달리고 있어 1987의 흥행이 크게 부각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1987이 신과함께-죄와벌의 뒤를 이어 새해 흥행의 기운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987은 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 박종철이 사망한 후 그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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