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민환♥율희 결혼 + 임신까지?…누리꾼 “남자다운 결단” 축하 봇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04 17:55
2018년 1월 4일 17시 55분
입력
2018-01-04 16:07
2018년 1월 4일 16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닷컴DB
FT아일랜드 최민환(27)과 라붐 출신 율희(22)의 결혼 소식에 이어 임신설까지 전해진 가운데, 누리꾼들의 축하 글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최민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음악 동료에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 온 최민환, 김율희 씨가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두 사람은 올해 안에 결혼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전달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최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지내온 여자친구와 사랑에 대한 확신으로 그 결실을 맺으려고 합니다"라며 "결혼이라는 저의 인생에 있어서 큰 결정을 내리고 많은 분들의 축하 속에서 고마움을 많이 느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10년이 넘는 활동 내내 저와 함께 걸어가 주시는 여러분들께 지금까지 그랬듯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저는 지금 이 자리에서 다시 또 열심히 성실하게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율희의 임신 소식도 전해졌다. 이날 한 매체는 율희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최민환과 율희가 지난해 말부터 결혼을 준비해왔다고 전했다.
이에 최민환 인스타그램에는 두 사람의 결혼과 함께 임신을 축하하는 응원 글이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축하합니다",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 살아줘", "결혼해서도 좋은 모습 보여줘", "아빠가 된 걸 축하해", "애기 같던 사람이 결혼이라니, 축하해요", "남자다운 결단", "안녕 나의 첫사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해 9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해 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