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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임화영에 “팝콘 좀 그만 먹어” 이유는? ‘달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05 11:27
2018년 1월 5일 11시 27분
입력
2018-01-05 11:24
2018년 1월 5일 11시 2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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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슬기로운 감빵생활 정경호 임화영 캡처
배우 정경호(34)와 임화영(33)이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다.
4일 방송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선 준호(정경호)와 제희(임화영)가 극장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준호는 늦게 온 제희에게 “왜 이제 와. 영화 벌써 시작했다”고 지적했고, 제희는 “바로 왔다. 세수만 하고 왔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제희는 화장한 얼굴이었다.
극장 안에서 준호는 제희를 바라봤다. 제희는 영화에 집중하며 팝콘을 먹고 있었다. 이에 준호는 “팝콘 좀 그만 먹어”라고 나무랐다. 그러나 이내 “그래야 손을 잡을 거 아냐”라고 덧붙여 설렘을 유발했다.
이후 준호는 팝콘을 내려놓은 제희의 손을 잡았고, 두 사람은 함께 미소 지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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