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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남편, 나쁜놈 아니다…억울해서 잠도 못 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07 11:02
2018년 1월 7일 11시 02분
입력
2018-01-07 10:56
2018년 1월 7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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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인스타그램
정주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정주리가 자신의 남편에 대한 논란에 입을 열었다.
정주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라디오스타' 촬영 이후로 제 남편과 각오하고 잘 넘기자 며칠 동안 마음 졸이고 웃으며 이야기했지만, 맘스카페에 난리가 났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해 부분을 풀자면, 돈니 초음파 사진 밑에 (정주리 남편이 작성한) '구충제' 태그는 진짜 단순하게 식구가 생겼으니 같이 구충제 먹자는 의미로 단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 남편이 억울해서 잠도 못 자서, 풀이 죽어서 제가 보다 못해 안쓰러워서 해명 남긴다"라고 말했다.
정주리는 "안 씻는 건 맞지만 제 남편 보통 아닌 사람 맞지만 나쁜놈 아니다. 이런 직업 여자 만나 보통 아닌 남자 만나 그냥 버라이어티하게 재밌게 잘 살고 있다. 걱정해 주신 분들 응원해 주신 분들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주리는 "이혼설, 가정불화설 노노 우린 청실홍실"이라는 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일부 누리꾼들은 정주리 남편 인스타그램에 있는 아이 초음파 사진에 '구충제' 해시태그를 두고 비난을 퍼부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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