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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헷갈려”…박나래, 기안84에 대한 진심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07 14:15
2018년 1월 7일 14시 15분
입력
2018-01-07 14:13
2018년 1월 7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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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웹툰 작가 기안84에 대해 "마음이 헷갈린다. 만날 때마다 도대체 마음이 뭐냐는 얘기를 하는데 흐지부지 얘기하고 그래서 헷갈린다"라고 밝혔다.
7일 보도된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박나래는 "저는 기안84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이고 괜찮은 사람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MBC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기안84가 박나래에게 기습 이마 뽀뽀를 선보인데 대해선 "그 오빠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라고 웃었다.
이어 "예상이 안 되는 사람이라서 베스트커플상 수상소감할 때 걱정했다. 어떻게 이마뽀뽀를 하게 됐는지는 저도 모르겠다. 하하. 그런데 고마웠다. 헛소리로 대상 공약을 했는데 거절하면 제 입장이 그랬을 텐데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나래와 기안84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핑크빛 썸을 형성해 관심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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