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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절친’ 손예진-공효진, 서로의 SNS서 댓글 놀이…“빵빵 터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0 10:01
2018년 1월 10일 10시 01분
입력
2018-01-10 09:51
2018년 1월 10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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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부터) 공효진, 손예진 인스타그램
연예계 절친인 배우 손예진과 공효진이 서로의 소셜미디어에 댓글을 남기며 우정을 과시해 화제다.
지난해 5월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린 후 "생얼이란 게 믿기지 않아"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손예진은 공효진의 사진 밑에 "믿겨. 믿겨. 생얼 맞아"라고 댓글을 남겨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후 공효진은 "티나? 눈썹 좀 그려야겠지... 넌 눈 커서 좋겠다"라고 추가 댓글을 남겼다.
이후 지난해 12월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취"라는 글과 함께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있는 6분할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공효진은 "여느 때와 같이 잘~먹네. 이런 레이아웃은 어디서 배웠어?"라며 놀리는 듯한 댓글을 남겼다.
앞서 전날 공효진은 배우 공유, 정유미의 결혼설과 관련해 소속사 대표의 인스타그램에 유쾌한 댓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공유-정유미 결혼설을 두고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힌 이들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김장균 대표는 허위 사실을 올린 누리꾼을 향해 "곧 얼굴 한 번 보십시다"라며 경고했다.
이에 공효진은 "참 미칠 노릇이다. 왜 나랑은 절대 안 나는 걸까? 그게 더 싫어! 우린 맨날 꽁남매야"라며 공유와 자신이 스캔들이 나지 않는데 대해 불만을 표출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손예진은 2013년 KBS2 '상어' 이후 5년 만에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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