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2018 골든디스크 본상]윤종신 “‘○○○’에게 영광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0 19:38
2018년 1월 10일 19시 38분
입력
2018-01-10 19:35
2018년 1월 10일 19시 35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JTBC 2018 골든디스크 캡처
가수 윤종신(48)이 2018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한 뒤 ‘구 남친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윤종신은 1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8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윤종신은 “윤종신하면 꾸준히 열심히 쉬지 않고 음악을 해왔다는 점이 특징”이라면서 “작년에는 선물 같은 한 해가 아니었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윤종신은 “맨날 음악한다고, 작곡한다고 작사한다고 새벽 늦게 들어왔는데 기다려준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무엇보다도 작년 한 해 열심히 이 노래를 울부 짖어준 ‘구 남친’ 여러분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여름 윤종신의 ‘좋니’는 음원차트를 강타했다. 이 곡은 발매 직후 큰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거친 뒤 소셜미디어 등에서 ‘구남친송’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큰 인기를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이보다 ‘젊은 뇌’ 원한다면, ‘이 운동’이 필수!
서울시 남산 곤돌라 사업 제동…법원 “부지 용도변경 위법”
“쿠팡 피해자죠?” 피해자 울리는 ‘2차 사기’…금감원 경보 격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