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숙과 ‘언니 호칭’ 사연 뭐길래…서문탁, 실검 1위 등극 “와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1 14:24
2018년 1월 11일 14시 24분
입력
2018-01-11 13:55
2018년 1월 11일 13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서문탁 인스타그램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한 가수 서문탁(40)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 소감을 전했다.
서문탁은 11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DJ 김숙(43)은 “서문탁이 소찬휘(46)와 친하게 지내는 걸 보고 (저보다)언니인 줄 알았다. 만나자마자 언니라고 불렀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한참 동생이더라”며 “한 마디 하려고 했는데 말을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문탁은 “제가 실수한 걸 나중에 알았다”면서 웃었다. 김숙은 1975년생으로 올해 만 43세이며, 서문탁은 김숙보다 3세 어린 1978년생이다.
방송 후 서문탁은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서문탁은 이를 캡처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와우! 언니네 라됴(라디오) 후 실검 1위. 대단하네. 컬투도 나갈때 마다 거의 실검 1위했는데. 컬투, 언니네 라됴 파워풀하네요~~^^”라고 적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