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솔비, 타이푼 새 앨범 녹음 현장 공개…“타이푼 반갑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5 14:42
2018년 1월 15일 14시 42분
입력
2018-01-15 14:18
2018년 1월 15일 14시 18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솔비 인스타그램
가수 솔비(본명 권지안·34)를 비롯해 혼성그룹 타이푼의 원년 멤버들이 다시 뭉쳤다.
15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모여서 녹음 중. 타이푼 반갑죠?”라는 글과 함께 타이푼의 새 앨범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솔비는 타이푼의 원년 멤버 우재(본명 한우재·33), 지환(본명 심지환·30)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타이푼은 지난 2006년 1집 앨범 ‘Troika’로 데뷔했고, 2010년 앨범 ‘안녕.. 타이푼’을 끝으로 공식 해체했다. 솔비는 2008년부터 솔로로 활동하면서 사실상 타이푼 활동을 중단했다.
2008년 이후 10년 만에 원년 멤버가 모인 타이푼은 이번 달 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픈 AI·구글 도전장 내민 아마존, 새로운 AI 모델 ‘노바’ 출시
[단독]명태균 “세비 절반 매달 받았다”…기존 입장 번복
“한강 책, 스웨덴 도서관 대출 대기 100명까지 늘어나… 노벨상 현지도 뜨거운 반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