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 시즌2가 마이클 잭슨의 ‘맨 인 더 미러’ 발매 30주년을 기념해 특급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15일 SM에 따르면, ‘맨 인 더 미러’ 원작자인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사이다 가렛은 SM스테이션 시즌2의 41번째 주인공으로 나선다. 가수 보아와 가렛이 함께 부른 ‘맨 인 더 미러’는 16일 국내는 물론 아이튠즈, 애플뮤직, 구글뮤직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세계에 공개된다.
이는 1988년 1월16일 발매된 싱글 ‘맨 인 더 미러’의 3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라이브 퍼포먼스 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