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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토크몬’ 첫 방송 후 하차 “논란에 책임감…프로그램에 피해 우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7 17:30
2018년 1월 17일 17시 30분
입력
2018-01-17 17:24
2018년 1월 17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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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용화 인스타그램
경희대학교 박사과정 특혜 입학 논란에 휩싸인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의 정용화(29)가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새 토크쇼 ‘토크몬’에서 하차한다. 첫 방송만 진행한 뒤 불명예 퇴진한 것.
정용화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7일 “정용화가 금일 불거진 논란에 대한 책임감과 함께 자신으로 인해 프로그램에 행여 피해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고심 끝에 자진하차를 결심하고 제작진에 이 같은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 제작진, 출연진 및 많은 시청자 여러분께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 드린다”고 덧붙였다.
‘토크몬’은 강호동이 5년 만에 MC를 맡은 토크쇼로 주목받았다. 지난 15일 첫 방송됐다.
소속사는 21일 오후 5시 진행될 예정이었던 정용화 서울 콘서트의 프레스 오픈도 취소됐다. 정용화는 20~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를 열면서 취재진을 초대하는 프레스 오픈을 마련했었다.
▼다음은 FNC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토크몬’에 출연 중인 정용화와 관련해 말씀 드립니다.
정용화는 금일 불거진 논란에 대한 책임감과 함께 자신으로 인해 프로그램에 행여 피해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고심 끝에 자진하차를 결심하고 제작진에 이 같은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프로그램 제작진, 출연진 및 많은 시청자 여러분께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 드립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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