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사업상, 17억 채무”…신사동 호랭이, 법원 회생 신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4 16:59
2018년 1월 24일 16시 59분
입력
2018-01-24 16:52
2018년 1월 24일 16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사동 호랭이
유명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본명 이호양·35)가 17억 원의 채무를 갚지 못 해 회생 절차를 밟고 있다.
2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신사동 호랭이는 지난해 9월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채권자들의 동의로 회생 계획안이 받아들여지면, 채무를 최대 10년에 걸쳐 분할 상환하고 남은 채무는 탕감된다. 채권자는 12명이고 채무 총액은 17억원으로 알려졌다.
신사동 호랭이는 사업상 동업자와의 관계로 인해 빚을 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그는 걸그룹 EXID의 소속사 바나나컬쳐의 대표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이재명은 민주당의 아버지” 강민구 前 최고위원, 野 싱크탱크 부원장 임명
“비지니스석을 이코노미 가격에…” 아시아나, 푯값 오류로 환불 조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