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안타깝게 세상을 등진 샤이니 종현의 생전 모습이 공개됐다.
같은 그룹의 멤버 키는 과거 한 녹음실에서 종현이 음악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SNS에 올렸다. 영상 속 종현은 가사가 담긴 종이를 보며 “여기를 쭉 달리고 쉬는 부분을 정하자”라고 말하고 있다.
키는 앞서 종현의 유작앨범 ‘포이트|아티스트’ 수록곡 일부 가사도 공개하며 그를 추억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
- 좋아요
- 0개
-
- 슬퍼요
- 0개
-
- 화나요
- 0개
-
- 추천해요
-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