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홍일점” 안미나, 男연예인 사이서 존재감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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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1월 29일 09시 38분


사진=안미나 인스타그램
사진=안미나 인스타그램
배우 안미나가 ‘문제적 남자’ 출연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안미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제적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미나는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남자’ 출연진인 전현무, 하석진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안미나는 28일 ‘문제적남자’의 게스트로 출연해 명석한 두뇌를 과시했다.

팬들은 “문제적 남자에서 새로운 면모를 보게 됐다. 응원하겠다”(on****),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배우”(jin****), “너무 잘 봤다. 딱 보기 좋다”(hy****)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안미나는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출연을 통해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들꽃’, ‘투명인간 최장수’, ‘황금신부’, ‘역전의 여왕’, ‘남자이야기’, ‘사랑의 기적’에서 열연했다.

또한 안미나는 2008년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뇌섹녀이기도 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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