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계 탔네”…임보라, 아찔한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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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1월 29일 12시 14분


임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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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32)와 여자친구인 모델 임보라(23)의 커플샷이 화제인 가운데, 임보라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스윙스와 임보라는 지난해 4월 열애를 인정하고 현재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에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임보라는 스윙스와 교제 전부터 인스타그램에서 핫한 모델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그는 자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인형 같은 미모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스윙스를 부러워하고 있다. "우와 진짜 예쁘다", "스윙스가 나라를 구했네", "워너비 모델이다", "몸매가 인형 같네", "군살 하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8일 임보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새 운동하느라 고생 많은 우리 오빠. 같이 운동 다니니 좋다"라며 스윙스와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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