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둘 다, 드라마 성공”…백진희, 연인 윤현민 언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9 17:12
2018년 1월 29일 17시 12분
입력
2018-01-29 12:30
2018년 1월 29일 12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왼쪽부터) 윤현민, 백진희
배우 백진희가 남자친구인 배우 윤현민을 언급했다.
백진희는 29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KBS2 '저글러스'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백진희는 이날 "어쨌든 '마녀의 법정'도 잘 되고, 저희 드라마도 잘 되고 해서 둘 다 정말 '다행이다'라고 했던 얘기를 밥 먹으면서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둘 중에 한 명이라도 안 됐을 때는 좀 그럴 수 있는데, 그렇지 않아서 감사하다. 시청률이나 이런 부분은 하늘이 도와주는 것이지 않나. 저희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결과라는 것은 하늘에서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감사하다"라고 했다.
윤현민은 '저글러스' 전작인 '마녀의 법정'에 출연했다. '특히 '마녀의 법정'은 성공적인 시청률로 화제가 됐다. '저글러스' 역시 지난 23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백진희는 '저글러스' 제작발표회에서도 윤현민을 언급한 바 있다. "윤현민이 출연한 '마녀의 법정'이 좋은 성과를 내서 기쁘다"라며 "힘을 받아 우리도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진희와 윤현민은 지난해 3월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5년 MBC '내 딸, 금사월'에서 호흡을 맞춰 연인으로 발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트럼프, EU 보복관세 추진에 “상관없어, 결국 그들만 다칠것”
[단독]전문의 1차시험 합격자 500명…합격률도 94%로 저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