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얼굴에 붕대 감고…“양악 후 턱·목 처져 리프팅 수술”

  • 동아닷컴
  • 입력 2018년 1월 29일 18시 37분


윤현숙 인스타그램
윤현숙 인스타그램
가수 출신 배우 윤현숙이 양악수술로 인한 처짐 증상 때문에 수술을 받았다.

윤현숙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am OK"라는 글과 함께 얼굴에 붕대를 감고 있는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윤현숙은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수술을 했다. 양악수술에 따르는 턱 처짐과 목 처짐. 중력이 더더 당기는 관계로 심하게 처져 있던 턱선과 목선을 드디어 했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이 3일째. 최고로 붓는다 했는데 다행히 난 이게 최고로 부은 거니 뭐 다행이다 싶네. 조만간 밝아진 모습으로 짠 나타날게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요"라고 남겼다.

한편 윤현숙은 미국에서 가방 등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