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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 母 “자꾸 손주 생겨…박지헌, 정관수술 시키려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01 16:07
2018년 2월 1일 16시 07분
입력
2018-02-01 16:04
2018년 2월 1일 1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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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아빠본색’
가수 'V.O.S' 박지헌의 어머니가 박지헌을 정관수술 시킬 뻔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박지헌 아버지는 박지헌에게 "사실은 네 엄마가 손주가 자꾸 생기니까 이제 그만 생기게끔 너를 위해서, 생각해서 너의 정관수술을 하라고 한 적이 있어"라고 말했다.
이에 박지헌은 "엄마가 그랬어? 묶으라고?"라고 물었고, 박지헌 어머니는 "여섯 낳았으니까 이제 그만 낳으라고 그랬지 내가"라고 인정했다.
그러자 박지헌 아버지는 "나는 묶으라고 안 했어. 뭔가 자연의 법칙을 내가 어기는 거 같아서 나는 말을 못 한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지헌은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그의 부인은 곧 여섯 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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