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효린 “나 때문에 씨스타 해체? 잘 되고 싶었으면 안 나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01 17:31
2018년 2월 1일 17시 31분
입력
2018-02-01 17:23
2018년 2월 1일 17시 23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효린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27)이 씨스타 해체가 자신 때문 아니냐는 오해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효린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들 걸 알았고 힘들었고 쉽지 않지만 잘 견뎌내 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오는 6일 컴백을 예고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효린은 ‘씨스타 해체가 효린 때문이라고 오해했던 분들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이에 효린은 “잘 되고 싶어서 나온 게 아니고. 잘 되고 싶었으면 나왔으면 안 됐다”면서 “그건 확실하게 알고 있다. 더 잘해주고 싶어서. 더 배우고, 노력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지만”이라고 답했다.
지난해 6월 씨스타 해체 뒤 홀로 서기를 선언한 효린의 싱글 3연작 프로젝트 첫 번째 곡 ‘내일할래’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계 10대 피겨 샛별 2명도 참사… 희생자 SNS엔 ‘태극기’
‘AI계 테무’가 일냈다…딥시크 말고 문샷AI도 있다고?[딥다이브]
尹 ‘내란 우두머리 혐의’ 본격 재판절차 돌입… 김용현-조지호 맡은 중앙지법 형사25부 배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