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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딸 셋’ 정웅인 “아들 너무 원해…넷째 가능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04 16:44
2018년 2월 4일 16시 44분
입력
2018-02-04 16:43
2018년 2월 4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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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섹션TV 연예통신‘
딸 부자인 배우 정웅인이 "아들을 원한다"라고 밝혔다.
4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연극 '리차드 3세'로 돌아온 배우 황정민과 정웅인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황정민은 슬하에 아들 세현을 정웅인은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을 두고 있다.
먼저 황정민은 "아들을 스쿠터로 학교에 데려다 준다던데 맞냐"는 질문에 "어떻게 알았냐. 데려다 줄 사람이 없어서 하는 것이다. 동네가 주차하기 너무 어려워서 조그마한 스쿠터를 샀다"고 답했다.
황정민의 아들과 정웅인의 첫째 딸의 나이는 한 살 차이. "혼사 가능성이 열려 있냐"라는 질문에 황정민은 고민 없이 "그렇다"라고 답했지만 정웅인은 쉽사리 답을 하지 못 해 웃음을 안겼다.
또 아들만 있는 황정민에게 "딸 생각은 없냐"고 묻자 "있었다. 근데 지금은 힘들다"고 말했다. 딸만 셋인 정웅인은 "아들을 너무 원한다. 나는 넷째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딸 바보'임을 입증했다. 정웅인은 '딸 바보'를 인정한다며 "우리 막내가 드라마 대본 앞에 항상 쓴다. '팽부장 파이팅'이라고. 이번 생일 때도 '아빠 생신 축하드립니다. 저 아빠 말 잘 들을게요'라고 썼다. 그런 편지들이 너무 웃기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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