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이지혜 “이해·배려 잊지 말아요”…청취자 호평 이어져

  • 동아닷컴
  • 입력 2018년 2월 5일 09시 07분


사진=굿모닝FM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굿모닝FM 인스타그램 캡처
2월 ‘굿모닝FM’ 임시 DJ를 맡은 이지혜(38)에 대한 청취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지혜는 5일 MBC FM4U ‘굿모닝FM’ DJ로 나섰다.

이지혜는 ‘굿모닝FM’ 진행을 마친 뒤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해와 배려라는 거 잊지 말자구요:) 이웃들과 인사하며 지내요~ 굿뭐니잉~~”이라는 글로 소감을 전했다.

라디오를 통해 이지혜의 목소리를 들은 청취자들은 관련 기사에 “아침이 유쾌해지는 기분 ㅎㅎ(sky1****)”, “보살님 응원합니다!! 고정 가즈아~~!!(woon****)”, “너무 웃겨요~~ 아침부터 엄청 기분 좋아지네요 ㅋㅋ(ioui****)”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문지애에 이어 ‘굿모닝FM 2월의 DJ’로 낙점된 이지혜는 1998년 그룹 샵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라디오와 예능 프로그램 등에 패널로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굿모닝FM’은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MBC FM4U 수도권 91.9MHz를 통해 방송된다. 당분간 스페셜 DJ 체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