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저택’ 공개 신주아, ‘해외 부동산 재벌 스타’로 꼽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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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2월 5일 12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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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진=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
최근 방송을 통해 럭셔리 태국 라이프를 공개한 배우 신주아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주아는 3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와 초호화 저택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2004년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고, 같은 해 SBS ‘작은 아씨들’을 통해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KBS2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SBS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MBC ‘얼마나 좋길래’, SBS Plus ‘키스앤더시티’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력을 쌓았다.

2005년부터는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영화 ‘몽정기2’를 시작으로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녀녀녀’ 등에 출연했다.

신주아는 2014년 7월 태국의 중견 페인트 회사를 운영하는 재벌 2세 사라웃 라차나쿤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2016년 6월 tvN ‘명단공개 2016’에서 ‘고품격 해외 부동산을 가진 스타들의 명단’ 7위에 오르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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