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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소속사 “RM, 비중격만곡증 수술 후 회복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05 20:49
2018년 2월 5일 20시 49분
입력
2018-02-05 16:18
2018년 2월 5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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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인 RM이 비중격 만곡증 수술을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오후 동아닷컴에 "방탄소년단 RM이 비중격 만곡증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근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퇴원했다. 한동안 휴식 후에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RM이 최근 비중격 만곡증 수술을 받고 휴식을 취하고 보도했다.
비중격 만곡증은 코의 중앙에 수직으로 위치해 콧구멍을 둘로 나누는 벽인 비중격이 휘어져 코와 관련된 증상을 일으키거나 코막힘, 부비동염 등의 기능적 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한편 RM은 지난해 2012년부터 약 5년간 사용한 랩몬스터라는 예명을 RM으로 바꾸고 활동한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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