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암 가족력 지닌 신신애 건강비법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2월 6일 03시 00분


김현욱의 굿모닝 (6일 오전 7시 30분)

‘세상은 요지경’으로 유명한 가수 겸 연기자 신신애. 부모님이 모두 암 때문에 돌아가신 가족력이 있지만 50대 후반의 나이에도 젊은이 못지않은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그의 특별한 건강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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