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선영 “외교관 남편, 소개팅서 만나…韓美 오가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06 08:44
2018년 2월 6일 08시 44분
입력
2018-02-06 08:43
2018년 2월 6일 08시 43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상이몽2 캡처
배우 박선영이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박선영은 5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스페셜MC로 참여했다.
외교관인 남편과 결혼 8년차를 맞은 박선영은 “남편이 처음에는 뉴욕에서 근무하다가 이라크 전쟁이 났을 때 이라크로 갔었다가 지금은 워싱턴에 있다”면서 “미국과 한국을 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선영은 “28세에 태어나서 처음 소개팅을 했는데 그곳에서 만났다”면서 “사실 이후 소개팅이 줄줄이 잡혀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 박선영은 ‘남편을 보고 첫 눈에 반했나’라는 물음에 “첫 눈에… 그런 걸로 포장하고 싶은데…”라고 말끝을 흐려 폭소케 했다.
박선영은 “남편이 출장 가면 인형을 사 온다”면서 “인형에 이름을 붙여서 여행을 갈 때마다 데려 간다”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집권여당 내전에 민생 손놓고
‘에이스’ 관료들은 공직 떠나고
檢,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관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