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수현 “두경민은 1%의 남자, 정말 사랑꾼…1년간 꾸준한 구애, 진심 느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06 12:01
2018년 2월 6일 12시 01분
입력
2018-02-06 11:46
2018년 2월 6일 11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농구선수 두경민(27·DB 프로미)과 4월 결혼하는 배우 임수현(29)이 6일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밝혔다.
임수현은 이날 “두경민과 2016년부터 교제했다. 1년 정도 나에게 꾸준히 마음을 표현했고 그 점에 반해 교제를 시작했다. 진심이 느껴져서 사랑으로 발전했다. 운동선수의 끈기는 대단한 것 같다”고 뉴스1을 통해 전했다.
또 두경민에 대해 “대한민국 1%의 남자라고 생각한다. 정말 사랑꾼이다. 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결혼 후 계획에 대해서는 “결혼을 하게 되면 평범한 아내로, 남편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싶다”,“현재는 활동을 쉬고 있는 중이다”고 답했다.
임수현 두경민은 지난 2016년부터 교제, 약 3년 간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에이스’ 관료들은 공직 떠나고
[속보]“트럼프팀, 북한 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
日외상 만난 조태열 장관, 사도광산 추도식 유감 표명 안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