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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오늘의 채널A] 비글남매의 질투심 해결을 위해 이태곤이 나섰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02-09 06:57
2018년 2월 9일 06시 57분
입력
2018-02-09 06:57
2018년 2월 9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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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10시50분 ‘개밥 주는 남자’
이태곤은 날이 갈수록 오빠 쌤을 향한 동생 애리의 질투심이 심해지는 것을 느끼고, 반려견 행동 전문 수의사에 자문을 구한다.
수의사는 질투심이 많은 남매견의 경우 각자에게 시간을 따로 만들어 주어 독립심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이에 이태곤은 평소 절친한 가수 강남과 그의 반려견을 집으로 초대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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