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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입대 패션도 화제…방한 외투 가격만 무려 400만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28 09:19
2018년 2월 28일 09시 19분
입력
2018-02-27 15:41
2018년 2월 27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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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이 27일 군에 입대한 가운데, 평소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그의 입대룩도 덩달아 화제다.
이날 오후 강원도 철원 육근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지드래곤은 검은색 비니, 마스크, 방한 외투와 자주색 운동화로 입대 패션을 스타일링했다.
특히 야상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드래곤이 입은 검은색 방한 외투는 프랑스 브랜드의 \'베트멍\'(Vetements) 제품이다. 가격은 3820달러(한화 약 409만원)다.
베트멍은 2014년 파리의 디자이너 7명이 의기투합해 만든 브랜드다. 칸예 웨스트, 리한나, 저스틴 비버 등 외국 유명인사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다. 특히 지드래곤의 사복 패션에 자주 등장한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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