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현진 “현재까지 소속부서가 없다…7일 사직서 제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08 09:52
2018년 3월 8일 09시 52분
입력
2018-03-08 09:47
2018년 3월 8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현진 전 앵커
MBC 앵커 출신 배현진이 사표를 냈다.
배현진 전 앵커는 8일 연합뉴스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저는 현재까지 업무 발령대기 상태로 소속부서가 없다"며 "그래서 어제 보도본부장께 직접 사직서를 제출하고 문서 확인하신 것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2008년에 입사한 배 전 앵커는 지난해 최승호 MBC 사장 취임 직후 2010년부터 7년간 진행했던 간판 뉴스프로그램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했다. 또 그는 MBC 경영진이 교체 후 파업에 참여했던 직원들이 복귀하면서 대기발령 상태가 됐다.
앞서 최승호 사장은 지난 1월 기자간담회에서 배 전 앵커와 관련해 "본인이 계속 일하길 원한다면 역할을 논의해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다시 뉴스에 출연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8층서 추락한 30대…기적적으로 생존한 이유는?
AI교과서 삐걱… “교육자료로 자율 도입” 법사위 처리
尹, 탄핵 가결전 ‘朴변호’ 인사 법률비서관 승진시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