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MBC 동료 “배현진 사표, 마음 아파…힘든 시간 보냈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08 10:24
2018년 3월 8일 10시 24분
입력
2018-03-08 10:01
2018년 3월 8일 1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김세의 기자 소셜미디어
배현진 전 MBC 앵커가 사표를 낸 가운데, 김세의 MBC 기자는 “이렇게 떠나보내게 돼 너무 마음이 아프다”라고 밝혔다.
김세의 기자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배현진 아나운서, MBC 떠난다…‘7일 사표 제출’”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세의 기자는 “누구보다도 힘든 시간을 보냈을 배현진 앵커. 이렇게 떠나보내게 돼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부디 행복한 앞날만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현진 전 앵커는 8일 연합뉴스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저는 현재까지 업무 발령대기 상태로 소속부서가 없다”며 “그래서 어제(7일) 보도본부장께 직접 사직서를 제출하고 문서 확인하신 것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2008년에 MBC에 입사한 배 전 앵커는 지난해 최승호 MBC 사장 취임 직후 2010년부터 7년간 진행했던 간판 뉴스프로그램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했다. 또한 그는 MBC 경영진이 교체 후 파업에 참여했던 직원들이 복귀하면서 대기발령 상태가 됐다.
이와 관련, 최승호 사장은 지난 1월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배 전 앵커의 향후 활동에 대해 “MBC가 새로운 공영방송으로서 신뢰를 되찾기 위한 노력을 하는 상황에서 뉴스에 출연한다거나 중심에서 활동을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재벌 3세 사칭’ 전청조 항소심서 감형…1심 16년→2심 13년
가상자산 두고…與 “과세 유예해야” 野 “과세 시행, 공제 한도 5000만원 검토”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