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동욱-수지 열애설…양측 “본인 확인 후 입장 밝힐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09 13:40
2018년 3월 9일 13시 40분
입력
2018-03-09 08:29
2018년 3월 9일 08시 29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닷컴 DB/스포츠동아 DB
배우 이동욱(37)과 가수 겸 배우 수지(본명 배수지·24)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9일 오전 TV리포트는 “이동욱과 수지가 사랑에 빠졌다.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이 청담동 등지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목격했으며,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듯 지인을 대동해 조심스럽게 만남을 즐겼다고 전했다.
이에 이동욱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와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열애설을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발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동욱은 1999년 데뷔해 KBS2 ‘학교’ 시리즈에서 활약했다. 이어 KBS2 ‘러빙유’, SBS ‘마이걸’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2016년에는 tvN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수지는 지난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했다. 영화 ‘건축학 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했다. 현재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트럼프 “시진핑,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 방문할 것”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