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수지 열애 인정…‘ 농약 같은 가스나’의 매력에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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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3월 9일 08시 56분


사진=동아닷컴 DB/스포츠동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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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37)이 배우 겸 가수 수지(본명 배수지·24)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농약 같은 가스나'의 매력에 홀딱 빠진 것.

이동욱의 소속사 스타십엔터테인먼트는 9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최근 사석에서 만나 알게됐다”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동욱과 수지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청담동 등지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동욱은 올 7월 JTBC ‘라이프’를 통해 드라마에 복귀할 예정이며, 수지는 지난해 SBS ‘당심이 잠든 사이에’출연한 데 이어 올해 1월 솔로 앨범 ‘ Faces of Love’을 내고 가수로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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