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덕화 “도시어부 제작진, 대단한 애들”…마이크로닷 “김연아 나올 듯”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09 11:34
2018년 3월 9일 11시 34분
입력
2018-03-09 11:28
2018년 3월 9일 11시 2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도시어부 이덕화 캡처
배우 이덕화가 ‘도시어부’ 제작진을 칭찬했다.
이덕화는 8일 오후 11시 방송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제작진의 노력에 감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덕화는 현장에 설치된 다수의 조명을 가리키며 “살을 에는 듯 한 추위에 저 조명(을 봐라.) 저수지 쪽에서 저렇게 해놨을 리는 없고. 조명감독이 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깜짝 놀란 표정으로 “진짜? 정말?”이라고 되물었고, 이덕화는 “진짜라니까”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왜? 이거 (촬영에) 별 상관없다”고 말했고, 마이크로닷은 “김연아가 나올 것 같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덕화는 “조명감독님 어디 계신가?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장난기가 발동한 이경규는 지나가는 버스를 가리키며 “저것도 우리가 한 것”이라며 “한 번 지나가는데 500만 원인가 그렇다. 제작비 들여서 지나가게 했다”고 말했다.
이덕화가 “이 시간에 맞춰서”라고 맞장구치자 이경규는 “딱 맞춰서 형님 지루할 때 지나가게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머스크 “행정부 축소-재택근무 폐지” 공룡 관료조직에 칼 뺐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