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故 조민기, 12일 오전 발인…유가족 뜻에 따라 비공개로 엄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12 08:35
2018년 3월 12일 08시 35분
입력
2018-03-12 08:30
2018년 3월 12일 08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닷컴DB
배우 고(故) 조민기 씨의 발인이 12일 오전 엄수됐다.
조 씨의 발인은 이날 오전 6시30분 서울시 광진구 건국대학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으며, 유가족 측의 뜻에 따라 가족과 지인만 참석, 비공개로 이뤄졌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조씨는 지난 9일 오후 4시께 서울 광진구 모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이후 경찰은 검찰과 협의해 타살 혐의점이 없어 조 씨의 부검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A4 장 분량의 유서를 통해 “그 동안 같이 공부했던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고 전했다.
앞서 조 씨는 청주대 연극학과 교수로 재직 당시 학생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혐의로 12일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조 씨가 사망함에 따라 해당 수사를 진행해왔던 충북지방경찰청은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韓 가계부채 세계 2위인데 서울 집값은 비강남까지 또 들썩
檢, 전 여수상의 회장 ‘횡령·배임’ 무혐의…“증거 불충분”
‘대출 공화국’ 지난해 말 가계부채비율 세계 2위… 캐나다 다음으로 높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