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턱선 살아난 스윙스에 깜짝…“스윙스도 뺐다, 우리도 빼자” 후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20 18:02
2018년 3월 20일 18시 02분
입력
2018-03-20 17:22
2018년 3월 20일 17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32)가 다이어트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스윙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앨범 발매를 홍보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스윙스는 이전에 비해 날렵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간 스윙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친구인 모델 임보라와 함께 운동을 하는 모습부터 식단 조절을 위해 샐러드를 먹는 모습 등을 공개하며 다이어트 중임을 밝힌 바 있다.
임보라 역시 “요새 운동하느라 고생많은 우리 오빠”라며 스윙스의 다이어트를 응원하기도 했다.
스윙스의 달라진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갑자기 슬림해졌네”, “다이어트 비결 무엇?”, “스윙스도 뺐다. 나도 뺀다”, “유승준인줄”, “우리도 살빼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윙스는 24일 정규 5집 앨범 ‘Upgrade II’를 공개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반도체 산업 활력 위해 산업경쟁력장관회의 2년 만에 재가동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길가에 주저앉은 중년여성 구하려고…달려가 사탕 사 온 경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