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도 ‘무한도전’ 정상 방송…“유재석, 김제동父 산소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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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3월 24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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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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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MBC ‘무한도전’
2018 한국프로야구 개막전 중계로 MBC '쇼! 음악중심'이 결방한다. 하지만 '무한도전'은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24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될 '무한도전'에는 '묵언수행'에 도전한 조세호와 김제동의 아버지 산소를 찾은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김제동의 꿈에 나타나, 유재석이 꼭 왔으면 좋겠다~ 했다는 그분. 영천에 계신 제동의 아버지께 인사드리러 간 재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재석은 김제동과 함께 김제동 아버지 산소를 찾았다. 유재석은 검은색 정장을 차려 입고 예를 갖추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투머치토커' 조세호는 강원도 월정사에서 1박 2일 동안 템플스테이를 하며 '묵언수행'에 도전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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