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태닝 NO” 문가비, SNS에 태닝 오일 바르는 영상 ‘떠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27 10:13
2018년 3월 27일 10시 13분
입력
2018-03-27 09:47
2018년 3월 27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가비 인스타그램
B 사 태닝 오일
문가비 인스타그램
모델 문가비가 자신의 까만 피부에 대해 "태닝한 게 아니다"라고 말하자 누리꾼들이 의문을 제기했다.
문가비는 26일 tvN '토크몬'에 출연해 "원래 까만 피부다. 태닝한 게 아니다"라며 "태국에 가면 태국말로 저에게 말을 걸고, 홍콩에 가면 홍콩 말로 말을 건다. 어딜 가도 제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잘 모르더라"고 말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문가비의 발언에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문가비가 태닝 오일을 사용한 적이 있기 때문.
실제로 문가비는 지난해 8월 인스타그램에 'B' 사 태닝 오일을 직접 허벅지에 바르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게재했다.
해당 제품은 천연 오일을 사용해 만든 태닝 오일이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 문가비는 인스타그램에 이 태닝 오일을 손에 들고 비키니를 입은 채 까만 피부를 자랑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거짓말인가?", "안 하고 저런 피부가 된 건가?", "황당하다", "말이 앞뒤가 안 맞네", "그냥 사실을 이야기하지", "태닝하는 게 부끄러운 게 아닌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문가비를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다. 다른 누리꾼들은 "기계 태닝을 안 한다는 거 아닌가?", "광고 아냐?", "태닝샵에서 안 한다는 뜻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