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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페리, 데뷔 17년만에 첫 내한…10분만에 ‘티켓 매진’ 기록하기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05 18:58
2018년 4월 5일 18시 58분
입력
2018-04-05 18:48
2018년 4월 5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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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티페리 소셜미디어
세계적인 팝스타 케이티 페리(34)가 내한 공연을 위해 한국에 입국했다.
케이티 페리는 5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그는 다음날(6일) 열리는 내한 공연을 준비한다.
2001년 1집 앨범 ‘Katy Hudson’ 발매를 통해 데뷔한 케이티 페리는 데뷔 17년 만에 처음 한국 땅을 밟았다. 그는 6일 오후 9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한국 관객들과 감동적인 만남을 가진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남미에서 시작된 ‘위트니스 더 투어(WITNESS: The Tour)’의 일환으로 한국 및 아시아 투어 이후 유럽, 호주, 뉴질랜드 투어로 이어진다.
앞서 케이티 페리의 내한 공연 티켓은 지난 2월 20일 멜론 티켓을 통해 오픈됐으나 10분 만에 1만장이 매진됐다. 매진 후 주최사 PAPAS E&M측은 케이티 페리 측과 협의해 같은달 21일 스탠딩과 지정석을 추가 오픈하기도 했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지난 2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내한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그는 “서울의 형제 자매들. 오는 4월 6일 내가 고척돔에 간다는 사실을 알리게 돼 정말 즐겁다”고 말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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