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마이크로닷 “재밌었죠?…뉴질랜드 원정은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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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4월 13일 09시 38분


사진=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사진=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사진=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사진=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 출연 중인 래퍼 마이크로닷이 뉴질랜드 편 소감을 밝혔다.

마이크로닷은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시어부 뉴질랜드 편 끝! 재밌었죠? 다음 황금 슈퍼뱃지를 누가 딸까…기대된다. 너무 아름답고 평생 간직할 추억들을 만들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도시어부 뉴질랜드 첫 원정은 히트!!”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닷은 소감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께 출연중인 이덕화, 이경규의 모습부터 뉴질랜드 편 게스트로 출연한 주진모의 모습의 담겨있다. 특히 장어 포획에 성공한 이덕화가 낚아올린 장어를 들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도시어부’에는 뉴질랜드로 떠난 이경규, 이덕화, 마이크로닷, 주진모의 마지막 낚시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이덕화와 이경규는 각각 7.8kg, 12.9kg의 장어를 낚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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